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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종합검진병원 협심증 증상 심혈관질환 검사부터~

명진단영상의학과 2016. 2. 5. 16:35

 

양천구종합검진병원 협심증 증상 심혈관질환 검사부터~

 

 

 

 

안녕하세요. 6,000여건의 다양한 질환의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24년 경력의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정확한 건강검진을 시행중인 양천구종합검진병원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평소에 가슴을 쥐어짜는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병으로 방치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협심증 증상으로는 흉통 즉 가슴통증과 평소 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때,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게될 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게 되는데, 통증은 대개 1분 ~ 5분간 지속되며, 만약 30분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10년 이상의 합병증이 동반된 당뇨 환자나 고령의 환자에서는 통증없이 단순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동맥경화로 우리 몸 혈관의 안쪽 벽에 노폐물이 달라붙어서 염증을 유발해 혈관이 점차 좁아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동맥경화가 잘 발생하는 연령대 (남자는 45세이상, 여자는 55세이상),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그리고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두개 이상 있다면 협심증의 고위험군입니다. 특히 남성에서는 흡연, 여성에서는 폐경 이후에 더욱 협심증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X선 사진과 심전도 검사가 필수적인데요. 심장 협착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나 관상동맥 CT, 심장초음파와 관상동맥 조영술을 추가로 실시하기도 합니다.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진단 병원인 명진단에서는 미세혈관 관찰이 가능한 4세대 3T MRI 장비인 3T MRI를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뇌혈관질환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원스톱 검사로 심장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저선량 128 CT를 보유하여 혈관을 뚫어서 관을 집어 넣지 않고도 관상동맥, 심혈관질환 등을 보다 꼼꼼하고 정확하게 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명진단에서는 심장CT(128 MSCT)를 도입하여 고해상도 초음파 및 내시경 등의 첨단장비룰 두루 갖춘 진단 병원으로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3대 질환인 암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을 더욱 선명하고 미세한 검진으로 조기검진 및 예방할 수 있도록 영상의학과 24년 경력의 전문의 배민영 원장님께서 직접 꼼꼼하게 진단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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