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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건강검진센터] 간암 예방을 위한 간초음파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 2016. 4. 12. 17:08

 

[강서구 건강검진센터] 간암 예방을 위한 간초음파검사!

 

 

 

 

 

안녕하세요. 6,000여건의 다양한 질환의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24년 경력의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정확한 건강검진을 시행중인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간암은 전이가 된 뒤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3%에 그치지만 조기에 진단되면 약 50%로, 절반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간암과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경변증과 그로 인해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고, 무엇보다 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합니다.

 

 

 

 

 

 

 

간질환인 B형 간염 유병률은 줄었지만 간경변증과 간암의 최대 원인이 되며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간질환입니다. 이런

간질환은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 및 정기적으로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어떤 질환이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진단 전문의의 면밀한 검사와 소화기 내과 전문의의 체계적인 진료와 혈액검사 분석으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침묵하는 간! 간암 및 간질환 예방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간질환, 간암의 경우 발견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50%가 넘지만 말기에 발견하면 환자의 절반 정도가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미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라면 간암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 간경변은 초기 상태에서는 간기능검사(혈액검사)만으로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상당히 진행된 간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암의 발견, 특히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 등의 영상 진단이 필수입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에서는 간암 및 간질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해 1차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있는 경우 즉시 CT 또는 MRI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경변이 있는 경우 간암 발생률이 높은데 이는 초음파 검사만으로 조기에 간암을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간경변에서 간실질 에코가 어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 숨어 있는 간암 병소를 잘 찾아내지 못하며 간부피가 줄어 초음파 접근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명진단에서는 CT와 MRI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는 3T MRI, 128 MSCT, 고해상도 초음파 및 내시경 등의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장비를 갖춘 진단 전문 병원으로 24년 경력의 판독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꼼꼼하게 판독하고 있습니다. 명진단에서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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