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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 느껴진다면? 양천구 검진센터 심혈관질환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 2016. 3. 7. 17:16

 

가슴통증 느껴진다면? 양천구 검진센터 심혈관질환검사

 

 

 

 

 

 

 

안녕하세요. 6,000여건의 다양한 질환의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24년 경력의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정확한 건강검진을 시행중인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돌연사는 증상이 나타난 후 1시간 내에 사망하는 갑작스런 자연사를 말하는데 거의 심혈관질환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심장 돌연사를 의미하고 이중에서도 8~90%는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로 좁아져 피의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이 그 원인이 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은 연간 인구 1천명당 1~2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는 대부분 동맥경화성 심장병 환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상시 협심증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연사가 발생하기 수일 혹은 수개월 전부터 가슴 통증, 운동 시 호흡곤란, 심계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4명 중 1명은 아무 증상이 없다가 심혈관질환에 의한 돌연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돌연사의 증상은 심장 돌연사가 발생하기 직전이나 1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갑작스런 흉통, 호급곤란,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러움, 부정맥으로 인한 심계항진증(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증상)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 증상이 발생할 후 적절한 치료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치명적인 부정맥의 발생으로 인해 심장기능이 정지되고 의식을 잃을 수 있으며 부정맥 발생 이후 치료 없이 수분이 경과했을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심장 돌연사는 심실빈맥의 병력, 빈번한 심실 조기 수축, 좌실심 기능부전,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고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과음, 스트레스, 비만증, 등의 동맥경화성 심장병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분들에 잘 발생하며 이러한 위험인자를 여러 개가 동반될 경우 그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심장은 인내심이 강한 장기라고 하죠. 어떠한 경우에는 95%이상 혈관이 막혀 있어도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기도 합니다. 

 

 

 

 

 

또한 어느 한계점에 도달한 순간 급성심근경색이 오게 되어 갑자기 심장이 멈추게 되면서 심장 돌연사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양천구 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에서는 위험한 심혈관질환을 최신의 저선량 128 CT를 통해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선량 128 CT는 빠른 촬영과 미세조직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혈관을 뚫어서 관을 집어 넣지 않고도 관상동맥의 상태를 진단 할 수 있고 심장의 움직임과 심근상태, 심장 혈액 펌핑상태의 심기능까지 평가할 수 있어 원스톱 검사로 심장상태를 정확하게 검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심혈관질환은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에서 저선량 128 CT 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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