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뇌.심혈관 진단

편두통?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 심혈관질환 검사로 진단!

명진단영상의학과 2016. 6. 7. 20:47

 


편두통?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

심혈관질환 검사로 진단!










안녕하세요. 강서구 심혈관질환 검사 전문 병원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편두통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편두통은 전조증상 동반시 뇌졸중 발병의 위험인자로 나타난 바 있는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편두통이 심혈관질환 발병과 사망의 위험인자일 수 있는 것으호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편두통을 앓은 여성들이 심장마비와 협심증,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높으며, 편두통을 앓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앓은 적이 있는 여성들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5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주와 함께 적당한 운동, 식이요법, 금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 숨이 가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흉통이 느껴진다면 즉시 심혈관질환 검사인 관상동맥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거나 집안에 심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질환이 있는 경우, 장기간 흡연을 하거나 운동부족인 경우에 심혈관질환 관상동맥 검사를 권장합니다.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심장검사로는 심전도 검사, 흉부촬영, 심부하검사, 24시간 심전도, 심초음파검사, 혈액검사, 경동맥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관상동맥 막힌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방식이 아닌 간접적으로 심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혈관이 괜찮을 것이라 판단하는 방식인데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진단 병원인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128ch CT를보유하고 있어 뛰어난 해상도와 빠른 촬영속도를 통해 심장과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기관 검사가 가능하며 미세조직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관에 구멍을 내고 관을 삽입하는 관상동맥 검사를 하지 않고도 CT 촬영만으로 정확한 심혈관질환 검사가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움직임과 심근 상태, 심장 혈액 펌핑상태 즉 심기능까지 평가할 수 있어 원스톱 검사로 심장상태를 정확하게 검진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명진단영상의학과의 심혈관질환 진단 사례를 소개합니다. 2009년 가슴통증으로 내원하셔서 검사하셨을 당시 CT 검사결과 심장관상동맥에서 경미한 협착소견이 나타나신 분입니다. 우선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집중관리하고 3년 후 추적검사를 받기로 하였는데요. 3년이 지나 다행히 잊지 않으시고 명진단에서 내원하셨고, 대표 원장님이신 배민영원장님께서 128ch CT로 심장정밀검사를 한 결과 예전에는 경미했던 심장관상동맥이 매우 심한 협착인 95%로 발전하여 바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첨단 3D 128ch CT의 도입으로 심장관상동맥의 협착의 조기발견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방치하면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심혈관질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정기적인 심혈관질환 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검진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심혈관질환 전문 진단 병원인 저희 명진단영상의학과를 언제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학병원급 장비를 통한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확하고 정밀한 검진을 언제나 약속드립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