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저선량폐CT검사, 폐암 예방 위해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명진단영상의학과 2021. 4. 27. 17:00

 

정밀한 영상검진을 위해 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29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판독을 시행하는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암 사망률 1위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 권장하는 저선량 폐CT검사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한국인 사망 원인 통계’에서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36.2명으로 1위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생존율이 낮은 예후가 불량한 암이었던 폐암이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덕분에 5년 생존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기관인 폐는 감각 신경이 없어 결핵이나 감염 등으로 많이 손상되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세 이후엔 매년 1회 정도 저선량 흉부CT검사 등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저선량 흉부CT검사는 기존 흉부 CT검사보다 방사선 노출양은 현저히 적으면서 작은 크기의 종양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기존 장비에 비해 월등히 빨라지고 해상도도 더 좋아진 그야말로 고해상도의 정밀 촬영이 가능한 640채널CT를 도입하여 검사하고 있습니다.

 

640채널CT 장비의 많은 장점은 더 있습니다!

 

 

 

· 검사 시 조영제 없이 검사하고 기관지까지 검사 가능!

· 입체 영상을 통해 구석에 숨어 있는 암병소 발견 가능!

· 기존의 CT에 비해 검사 속도가 빠르고 방사선량을 확 줄어든 검사 가능!

· 저선량 폐 CT 검사 시 0.1mSv 만으로 검사 가능!

(단, 환자 체중/체격에 따라 0.1~0.8mSv 차이 발생할 수 있음)

 

 

 

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저선량 폐CT검사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