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간암검진 대상자라면 12월 안에 강서구 명진단에서 꼭 검사받으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 2019. 11. 28. 11:39



간암검진 대상자라면 12월 안에 강서구 명진단에서 꼭 검사받으세요~!






간은 손상이 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흔히 간을 일컬어 "침묵의 장기"라고 부릅니다. 간암은 남자에서는 위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며, 여자에서는 위암, 자궁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암에 의한 사망률도 높습니다.





간암은 기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이 있는 사람에게서 주로 생기는데, 간암의 증상과 기존 질환의 증상을 혼동해

병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암이 진행된 후에는 오른쪽 윗배 통증, 덩어리(종괴)만져짐,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만 40세 이상 남녀(간암 고위험군 해당하는 분)
간 초음파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
⇒ 간암 검진 주기 확대 : 년 2회 실시
= 상반기(1-6월)/하반기(7-12월)




간경변이 있거나 B형, C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 간암의 고위험군으로 정기적인 초음파검사를 통해 간암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CT나 MRI를 통해 더욱 정확한 간암검진이 가능합니다.




명진단의 간암 조기진단 사례를 소개해드리자면 27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신 배민영 원장님이 직접하는 초음파검사로 간암이 의심되는 1.3cm의 종양을 발견하였습니다.




초음파검사 이후 저선량 CT검사를 통해 조기 간암을 진단한 사례입니다.



정밀한 검사를 위해 고자장 3T MRI로 진단하여 1.3cm 크기의 조기간암 진단 이후 5mm 크기의 간암을 추가발견하였습니다.



강서구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1:1진단을 통해 영상검진을 하며 1만 여건의 판독 사례로 오진율이 낮은 명품 진단을 하며, 첨단 장비를 통해 생존율이 낮은 질병까지 판독합니다.

12월 지나기 전에 간암검진 대상자분들은 꼭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