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명진단]초기증상 없는 췌장암 4기 생존율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진단영상의학과 2019. 11. 26. 16:31



[명진단]초기증상 없는 췌장암 4기 생존율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췌장암은 생존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우 위험한 암입니다. 생존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는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진단이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조기진단만 가능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췌장암의 경우 초기의 자각증상이 없으며, 종양의 위치와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상복부 통증, 황달, 피부 가려움증, 식욕부진, 오심, 구토, 체중감소 등입니다.




췌장암의 위험인자는 전체 췌장암 발생 중 흡연이 30%이며 고열량, 고지질의 식자, 50세 이상의 고령, 남성,

방사선, 만성 췌장암, 오래 당뇨병을 앓은 환자입니다. 고 위험군에 해당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췌장암을 정밀진단하여 조기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검진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초음파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해드리며, 보다 확실한 검진을 위해서는 CT보다 MRI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사례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 내원해주신 환자분들의 췌장 두부에 생긴 조기 췌장암의 3TMRI와 CT 사진입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3T MRI를 통해 인체에 무해하고 연부조직에 대해 고해상도이 선명한 영상으로 CT보다 더욱 명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3T MRI를 통해 고자장, 고해상도의 영상과 간담췌장암을 진단하는 특수 조영제를 사용하여 가장 정밀하게 정확하게 검사하게 됩니다. 큰 보어사이즈로 폐쇄공포증 환자도 걱정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암 진단시에도 치료를 위한 빠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예후는 조기발견이 어려워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좋지 않지만, 조기진단으로 수술적 치료를 하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강서구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27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첨단 장비인 초음파장비

640채널CT, 3T MRI 등을 통해 췌장암도 조기 진단해드립니다.



증상이 없어 예방과 조기진단만이 해답인

췌장암... 조기 검진으로 진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