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명진단영상검진센터 찌르는 듯한 등통증 췌장암 원인? 증상 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 2017. 7. 10. 16:21



명진단영상검진센터 찌르는 듯한 등통증 췌장암 원인? 증상 검사!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펜서 존슨이 췌장암에 걸려 투병하다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스펜서 존슨은 2800만 부가 팔린 책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저자로

치즈에 대한 짧은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의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들려줬었는데요. 중학교 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 저자가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하게

되다니 참 슬픈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췌장, 특히 췌장암은 걸리면 죽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면서도 정보가 부족해 간과하기 쉬운 병이기도 합니다. 췌장이 등쪽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등통증과 함께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췌장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췌장암 유발 인자는

흡연입니다. 실제로 담배의 독성 물질은 췌장 등의 소화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 높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흡연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인 요인 모두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뇨병, 만성 췌장염, 비만 등도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가 생겼다면 췌장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체중이 갑자기 부쩍 감소하거나 급성 췌장염이 이유 없이 발생할 때, 계속 복통이 느낄 때에도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은 췌장암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 가까이에서 몸 안쪽으로부터 뻐근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면 무시하지말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검사로는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는데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사람은 간, 담도, 췌장계의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췌장염이 있는 환자라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8,000여 건의 다양한 암진단 노하우를

통해 생존율 5%미만의 무서운 질환인 췌장암을 조기진단해 드리고 있습니다. 25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신 배민영원장님이 췌장암 증상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의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복부초음파검사를 시행합니다.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해 췌장암 증상이

의심된다면 대학병원 버금가는 장비인 128ch CT, 3T MRI를 통해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25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하는 명품영상검진으로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 조기진단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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