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저선량CT 검사로 폐의 간유리 음영 발견 및 폐암 예방해보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 2018. 10. 29. 16:03


저선량CT 검사로 폐의 간유리 음영 발견 및 폐암 예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치료의 시작은 명품영상검진으로부터~' 명진단영상검진센터입니다.


국내 암 사망률 1위는 폐암입니다. 폐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사망률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 폐암의 발견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선량CT 검사를 통해 폐의 작은 결정 까지도 찾아내어 폐암을 예방하고 조기 진단할 수 있는데, 저선량CT는 일반 CT에 비해 방사선량이 적고 폐의 순수 간유리 음영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유리 음영이란 흉부CT 영상에서 뿌옇게 유리를 갈아 뿌려 놓은 것 같은 모양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형결정은 결절의 내부가 진한 음영으로 되어있는 반면, 간유리 음영 결절은 결절의 내부가 흐리고 뿌옇습니다. 간유리 음영 결절은 암이 아닌 경우도 많고, 만약 폐암이더라도 아주 초기일 가능성이 높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간유리 음영이 발견되었다면 1~3개월 뒤에도 계속 보이는지 크기가 작아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3개월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간유리 음영 결절이 확인 된다면 그 크기가 중요합니다. 결절이 크면 클수록 암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장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26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면밀한 검진을 도와드리는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개원가 최초로 640채널 저선량CT를 도입하여 폐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명진단에서 만나볼 수 있는 640채널 저선량CT는 기존 CT대비 약 80%까지 줄어든 선량으로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있으며, 초정밀 영상 640장을 한번에 획득할 수 있어 아주 작은 2mm의 병변까지도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단순 X-Ray촬영으로는 폐암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8,000여건의 다양한 암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26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640채널 저선량CT를 통해 더욱 빠르고 정밀한 검진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조기발견이 어려운 폐암은 명진단 저선량CT로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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