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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의심될 때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진단!

명진단영상의학과 2016. 3. 2. 17:02

 

맹장염 초기증상 의심될 때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진단!

 

 

 

 

 

안녕하세요. 6,000여건의 다양한 질환의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24년 경력의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정확한 건강검진을 시행중인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복통이 발생하면 위치나 통증 정도에 따라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복부 질환은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는 충수염입니다. 충수염은 맹장 끝에 달린 새끼손가락만 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심한 복통을 동반하며 급성인 경우 응급수술을 해야 합니다.

 

 

 

 

 

 

맹장염의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복부 통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명치 쪽에 체한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그 후 배꼽 주변에서 우측 하복부 쪽으로 이동합니다. 염증이 생긴다면 결국에는 맹장이 위치한 부위인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고 열이 나게 되는데, 일단 배쪽에 통증을 느꼈다면 상태를 유심히 관찰해 병원을 찾아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맹장염은 초기에 병을 진단받으면 복강경 시술 등으로 간단하게 업앨 수 있지만 맹장염이 악화돼 천공이 발생하고 급성 복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배르 째는 개복 수술이 필요합니다. 환자 4명 중 1명 정도가 초기에 병을 진단받지 못하고 병이 악화돼 복막염이 생긴 상태에서 병을 진단받고 있어, 초기에 병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맹장염이 의심되는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미리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맹장염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 받기 위해서는 영상의학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면 그 부분이 퉁퉁 붓게되는데 숙련된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초음파로 잘 들여다보면 퉁퉁 부어 있는 맹장염이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CT검사로 다시 확인하여 정확한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이 가능합니다.

 

 

 

 

 

 

 

강서구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심장에 대한 정밀검진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최신의 저선량 128 ch CT를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명진단이 보유한 저선량 CT는 기존의 구형 CT에 비해 낮은 방사선량으로도  정밀검진이 가능하기에 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는 표준화된 최신의 영상진단 장비입니다.

 

 

 

 

 

 

소아에서는 맹장염 초기에 식욕부진, 장염, 변비 등의 증상만 나타나기도 하며, 노인에서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이런 증상들로 맹장염을 떠올려 치료를 서두르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아나 노인은 작은 이상징후가 나타날 때에도 보호자가 빨리 확실한 진단을 받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24년 경력의 영상의학과전문의가 많은 진단사례를 통해 정기검진과 정확한 진단을 해주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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