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영상의학과

믿고 맡기는 초음파 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 2015. 8. 4. 12:00

믿고 맡기는 초음파 검사!!

 

안녕하세요. 6,000여건 이상의 암 진단 및 심 뇌혈관 질환의 진단 노하우로 찾아주시는 분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드리는 명진단영상의학과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는 편안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어 검사를 받기에 매우 쉬운 검사로 알려져 있으며 간, 담낭, 췌장, 비장, 콩팥 등 상복부 장기나 방광, 자궁, 난소, 전립선 등의 골반강 장기 외에도 갑상선, 유방, 음낭, 근골격계, 심장 등 다양한 인체 장기를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하기에 산전 태아를 평가하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는 일반적인 검사가 바로 초음파 검사이며, 통증 없이 신속하게 몸의 병변을 찾거나 치료 경과를 평가하는데 있어 매우 쉽고 편리한 영상검사방법이며, 초음파 검사는 통증이나 염증이 있을 때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서 종양을 조기에 진단(종합검진, 건강검진 등)을 하기 위해서도 시행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편리하게 시행되는 초음파 검사 과연 다 똑같은 초음파 검사일까요?

초음파 검사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간편하게 시행 할 수 있으나, 초음파 영상을 평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할 수 있습니다. 즉,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검사자는 인체 및 영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검사 중 발생하는 다양한 인공물과 함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초음파 검사는 CT나 MRI와 달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판단해야하는 검사이기에 검사를 시행하는 전문의의 능력과 임상경험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지게 될 수 있는 검사 입니다. 따라서 초음파 검사는 꼭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검사를 받는것이 중요 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초음파 검사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로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 상복부 통증 또는 지속적인 소화 불량

2. 우측 또는 좌측 갈비뼈 아래에서 간 혹은 비장이 크게 촉진될 때

3. 간 기능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4. 혈액 검사에서 간암 수치나 췌장암 수치가 상승했을 경우

5. 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환자들의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위해

6. 양성 간 종양, 담낭 용종, 양성 췌장 종양 등의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위해

7. 건강검진을 위해

 

위 증상이 있을 경우 상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이러한 검사를 통해 가능성이 제시된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CT나 MRI 등의 추가적인 영상검사를 전문의 소견에 따라 검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6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금식을 하는 이유에는 좀더 정확한 상복부 초음파 검사를 위해서 인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이 팽창하여 췌장 등의 주요 장기가 가리게 되므로 부정확한 초음파 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나, 껌도 위장 내 공기를 채우게 하므로 삼하는 것이 좋으며, 지방 성분의 음식물은 담낭을 수축 시켜서 담낭을 검사하는데 제약이 따를 수 있으니 검사 전 병원의 지시를 따라 주시는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000여건 이상의 다양한 암 진단 및 심 뇌혈관 질환의 진단 노하우가 있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23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배민영 원장님이 직접하는 영상판독과 초음파 검사로 신뢰도 높은 영상진단 및 질병의 조기진단을 약속 드리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명진단영상의학과를 찾아주시는 소중한 환자 한분 한분의 건강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판독하여, 질병은 조기에 진단하고 질병은 0기에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여 완치를 할 수 있게 도움드리는 명진단에서는 표준화된 최신의 영상진단장비를 갖추어 타병원에서 재촬영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상판독 화질을 자랑 합니다.

 

 

 

 

이를 위해 명진단에서는 개인병원으로는 최초로 저선량 128 ch CT를 도입하였으며, 3.0T MRI 도입으로 방사선 없는 MRI 촬영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폐암 및 췌장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뇌 심혈관 질환 전문 진단을 통해 그동안 환자분들의 신뢰를 쌓은 명진단영상의학과는 세브란스병원과 HOT LINE을 구축하여 질병의 조기 진단과 동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도움드리고 있으니 23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하는 영상판독과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명진단영상의학과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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