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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생존률은? 췌장암 조기진단 사례 소개!

명진단영상의학과 2014. 10. 7. 13:28

췌장암 생존률은? 췌장암 조기진단 사례 소개!

 

 

 

 

 

 

 

최근 췌장암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생고하기만 한 췌장암! 어느순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이 되어 우리니라 암 사망 중 네번째 원인이기도 합니다.

췌장암은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조기진단의 필요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질병입니다. 초기의

췌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췌장암 고위험군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췌장정밀검진 등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췌장암을 조기진단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 명진단과 함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췌장암 조기진단 사례

 

 

 

췌장암은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이 52.2%로 11% 향상된 것에 비해 췌장암 환자의 생존률은

7.8%로 오히려 생존률이 감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은 해부학적 특성 및 주변 장기와의

관계 등으로 조기발견이 쉽지 않고 췌장암이 조금만 진행되어도 완치 수술이 곤란한 경우가 많은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췌장암을 조기발견 예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은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수록 췌장암 발생율이 증가합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의 췌장암 조기진단 사례

 

 

 

췌장암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경우

황달이 나타납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5% 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으로 대부분 췌장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췌장암 증상이 나타나 췌장암을 발견한 경우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확실한 검사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중에서 CT가

부 초음파 검사보다는 췌장암 진단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췌장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CT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CT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MRI로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복부 비만으로 초음파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CT 검사를 통해 검사하게 됩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는 3T MRI, 128 MSCT, 고해상도 초음파 및 내시경 등의 첨단장비를 갖춘

진단 전문 병원으로 암 6,000 여건의 진단 노하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진단영상의학으로 거의

모든 암의 진단이 가능하며 명진단에서는 개인병원 최초로 128 MSCT 장비와 3.0T MRI 를 도입하여

타 병원에서 재촬영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상판독 화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22년 경력의

판독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꼼꼼하게 판독하고 있으며 초음파 검사 역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꼼꼼하게 한분 한분 진단하고 판독하고 있습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http://www.mdr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