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뇌.심혈관 진단

협심증 예방 고해상도CT로 확실하게 –명진단영상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 2020. 7. 10. 15:55

협심증 예방 고해상도CT로 확실하게

–명진단영상검진센터

 

 


왼쪽의 가슴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심장질환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은 심장마비나 협심증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모두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경우 즉시 진단을 받아야 할 만큼 중대한 사안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협심증 환자는 해마다 4%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국민 100명당 1명꼴로 협심증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는 50대가 약 22%, 60대와 70대는 약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협심증이란 가슴과 신체 전반에서 혈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심장 동맥의 내벽 내부에 두꺼운 플라크가 쌓이면서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즉 심장혈관이 동맥경화증이나 혈전, 경련수축 등의 원인으로 협착되어 심근에 허혈이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협심증은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과 음주를 삼가고 한 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압이나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며 중년 이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심장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서구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는 조영제 없이 첨단 고해상도CT, 640채널CT로 편하게 검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원가에서 처음으로 대학병원급 장비인 640채널CT를 도입하여 빠른 촬영, 미세 조직 촬영이 가능해 혈관을 뚫어서 관을 집어 넣지 않고서도 심혈관질환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28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진단 노하우, 1만여건의 다양한 암 진단 및 심뇌혈관질환 진단을 통해 환자 분들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고해상도CT를 통해 협심증을 미리 예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강서구 명진단영상검진센터로 내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