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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CT 및 폐암 정밀검진은 건강검진센터에서

명진단영상의학과 2015. 3. 2. 12:57

폐 CT 및 폐암 정밀검진은 건강검진센터에서

 

 

 

 

 

 

 

암 중에서도 고치기 힘든 암으로 알려진 폐암! 폐암은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14%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거의 10명 중

9명이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센터에서 폐 CT 및

폐암 정밀검진으로 폐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폐암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없어 조용한 암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폐암의 증상이

나타날 때 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고 진행된 폐암의 경우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부분 증상이 나타난 후에 폐암으로 진단을 받게 되는데 이 중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객혈, 가슴 통증, 호흡곤란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전이가 빠른 것이 특징으로 폐암은

뼈 전이가 높아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폐암은

이렇듯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쉽지 않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은 기존의 흉부촬영 X-ray 촬영으로는 조기진단이 어려운 암입니다. 흉부사진상

잘 나타나지 않으며 심장 기관지 등의 기관에 가려진 구조가 많아 폐암 조기발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암 정밀검진은 저선량 CT 검사로 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빠르고 고해상도의 정밀 촬영이 가능한

128 MSCT를 도입하여 저산량으로 폐와 기관지까지 한번에 검사할 수 있습니다. 폐암 가족력,

20년 이상 흡연, 폐질환이 있었던 분, 장기간 기침 및 가래가 있으시거나 50세 이상이시라면

한번쯤 폐 CT 또는 폐암 정밀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 검사시 기관지 내시경까지

동시에 진행 가능하며 입체 영상을 통해 구석에 숨어 있는 암병소를 찾아 낼 수 있는 128 MSCT

장비로 기존의 CT에 비해 검사속도가 빠르고 방사선량이 1/4로 줄어 든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개원가 최초로 128 MSCT를 도입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3대 질환인 암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암은 무서운 질병이지만 조기진단을 통해 초기에 치료하게 된다면 생존률이

높은 질병입니다. 영상의학과 경력 22년의 배민영원장님이 직접 꼼꼼히 진단하고 판독하는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입니다.

 

 

 

 

건강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3T MRI, 128 MSCT, 고해상도 내시경, 유방암

진단기, 초음파 등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22년 경력의 판독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꼼꼼하게 판독하고 있습니다. 폐암 및 암 정밀검진 건강검진센터, 명진단과

함께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발견 및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http://www.mdr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