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폐 CT검사로 정밀진단 및 예방하자!
폐암은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14% 정도입니다. 폐암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거의 10명 중 9명이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으로 폐는
호흡을 위해 필수적인 장기입니다. 폐암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제가 생겨도 그 문제를 인식하기 쉽지 않아 폐암을 침묵의 암, 침묵의
암살자라고들 표현합니다. 무서운 질병 폐암~! 폐 CT 검사로 조기 발견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 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된
폐암이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폐암 환자의 5~15% 정도가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을 받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폐암으로 진단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는 진단 당시 하나 이상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객혈, 흉통, 호흡곤란입니다.
폐암은 기존의 흉부촬영 X-ray로는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이랍니다. 폐암은
흉부 사진상에서 잘 나타나지 않으며 심장, 기관지 등의 기관이 가려진 구조가 많아
조기 폐암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폐암 조기발견을 위해
저선량 폐 CT검사로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가장
빠르고 고해상도의 정밀 촬영이 가능한 128 MSCT를 도입하여 저산량으로 폐와
기관지까지 한번에 검사를 진행하여 폐암 정밀진단 및 조기발견하고 있습니다.
- 폐 CT검사가 필요하신 경우 -
* 50세 이상인 경우
* 폐암 또는 기타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 20년 이상 흡연자인 경우
* 전에 폐 질환이 있었던 경우(폐기종,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 장기간 기침, 가래, 객혈 증상이 있는 경우
* 공기가 좋지 않은 작업장에서 오래 일한 경우
* 원인 불명의 흉통이 있는 경우
- 폐 CT검사! 왜 128 MSCT 인가? -
* 폐 검사시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 입체 영상을 통해 구석에 숨어 있는 암 병소도 찾을 수 있습니다.
* 기존의 CT에 비해 검사속도가 빠르고 방사선량이 1/4로 줄어 들었습니다.
영상의학은 MRI, CT, 초음파 등 최첨단 기기를 이용해 몸속을 투시 촬영하여
얻은 영상을 판독함으로써 정확한 병명, 병의 진행정도를 판단해 내는 필수 기본
의학으로 현대인을 가장 위협하는 암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의 경우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을 조기진단하는 영상의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는 3T MRI, 128 MSCT, 고해상도
내시경, 유방암진단기, 초음파 등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22년 경력의
판독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꼼꼼하게 판독하고 있는 영상의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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