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뇌.심혈관 진단

심혈관질환 있을 때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은? by. 명진단영상검진센터

명진단영상의학과 2020. 5. 20. 18:21

 

 

심혈관질환 있을 때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은? by. 명진단영상검진센터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치료가 빨라 예후가 좋습니다. 오늘은 명진단영상검진센터에서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머리가 어지러워요


장시간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온탕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날 시 순간적으로 핑도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02. 다리가 찌릿찌릿해요


심장이나 뇌뿐 아니라, 팔, 다리, 목의 혈관에서도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막힌 혈관으로 인해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걷거나 운동할 때 특히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03. 체중이 갑자기 늘었어요


심부전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심부전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급격한 체중증가, 피로감, 목의 혈관들이 불거져 나오는 경정맥 팽창, 누웠을 때 심해지는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을 유발합니다.

 

 

 


이 외에도 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쇠약 등 감기 증상은 없는데도 기침이 이어지거나 턱과 잇몸이 아파서 치과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되어 건강이 의심된다면 강서구 명진단검진센터에서 심장CT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서구 명진단검진센터에서는 28년 경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고해상도 640채널CT를 개원가 처음으로 도입하여 빠른 촬영과 미세 조직 촬영이 가능합니다. 혈관을 뚫어서 집어넣지 않고서도 관상동맥 상태를 진단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장움직임, 심근상태, 심장혈액펌핑 상태 즉 심기능까지 진단하여 심장질환 조기진단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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