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단영상의학과] 하복부, 비뇨기 초음파검사비 절반으로 Down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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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비뇨기 초음파검사비 절반으로 Down 된다!
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와 비뇨기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초음파검사비 부담이 절반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립선과 자궁, 난소 초음파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등 4대 중증질환 환자 등에 한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왔다면 2019년 2월부터는 모든 질환과 의심환자까지도 콩팥(신장), 부신, 방광, 소장, 대장, 항문 등 하복부, 비뇨기 초음파 검사 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부위별 초음파검사로 많이 진행되지만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갑상선, 경동맥, 간, 담낭, 췌장 초음파 등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경부, 상복부, 하복부를 함께 검사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복부 초음파는 상복부의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을 검사하며 간암부터 지방간, 간경화, 당남결석, 담낭암, 췌장염, 췌장암, 신장암, 신장결석의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하복부 초음파는 하복부의 방광, 자궁(여), 난소(여), 전립선(남)을 검사하며 방광암부터 방광결석, 요로결석, 맹장염, 전립선암, 자궁근종, 자궁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간단해 보이는 초음파검사라 할지라도 위장투시경검사와 마찬가지로 내부장기를 초음파를 통해 직접 보면서 병을 찾아내야하는 전문 진단 행위로 반드시 의사가 초음파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해 행해져야 합니다.
숙련된 노하우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영상판독을 시행하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낮은 오진율로 정확도 높은 영상 검진을 도와드리며 건강보험 혜택 적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명진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검진기관 평가 S등급 판정을 받은 곳으로 영상의학과 전문의, 신경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부인과 전문의가 협진프로그램을 통한 면밀한 진단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월부터 하복부, 비뇨기 초음파검사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면 기존 평균 5~15만원 안팎이던 초음파검사비가 2월부터는 외래 기준 2만~5만원, 입원 기준 2만원 까지 줄어들 예정입니다.
초음파검사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명진단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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