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초기증상 살펴 관상동맥 검사하자!!

협심증 초기증상 살펴 관상동맥 검사하자!!

 

 

 

 

 

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합니다. 동맥경화증,

혈전증, 혈관의 수축 및 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급성이나

만성으로 협착이 일어나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근육이 이차적으로 허혈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런

상황을 협심증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관상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일생동안

혈액을 전신으로 펌프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심증은 관상동맥 질환이라고도 합니다.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병, 가족력, 고지혈증은 협심증의 위험인자로 최근 혈액에

지방 성분이 많은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고지혈증을 방치하다 협심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심증의 환자 대부분 급성 통증 또는

운동이나 활동 시에 발생하는 통증을 호소합니다. 대게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라고 증상을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렇듯 협심증의 초기증상은 가슴 통증이지만 10-15%는 통증 대신 호흡곤란과 같은 숨이 찬

증상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상동맥 질환인 협심증! 관상동맥 검사로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참을성이 강할수록 나중에 큰 병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심장은 대단히 인내심이 강한 장기이며

과거 다양한 심장 검사가 있습니다만, 관상동맥이 막힌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방식이 아닌

간접적으로 심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혈관이 괜찮을 것이라 판단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제

위험한 상태의 관상동맥 협착이 있음에도 이런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을

직접 보는 검사인 혈관 조영술은 관상동맥 혈관을 직접 뚫어 길다란 관을 넣어서 혈관을 조영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검사이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128 MSCT가 도입되면서 빠른 촬영, 미세 조직 촬여잉 가능해 혈관을 뚫어서 관을 집어넣지

않고서도 관상동맥 상태를 진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 움직임과 심근 상태,

심장 혈액 펌핑상태 즉 심기능까지 평가할 수 있어 원스탑 검사로 심장상태를 정확하게 검사

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의 128 MSCT로 조기발견 및 예방하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는 개원가 최초로 심장 CT인 128 MSCT를 도입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세대 3T MRI를 도입하여 진료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대량검사가 아닌 환자 한분,

한분 소중히 검사하고 영상의학과 경력 22년의 배민영 원장님이 직접 꼼꼼히 진단하고

판독하고 있습니다. 대학 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암 그리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을 꼼꼼히 진단하고 판독하는 6,000 여건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소중한 건강! 건강할 때 지킬 수 있도록 하세요.

 

 

 

 

 

명진단영상의학과, http://www.mdr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