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조기발견 및 진단사례 - 명진단영상의학과

간암 조기발견 및 진단사례 - 명진단영상의학과

 

 

 

 

 

 

우리나라는 B형 간염이 많고, 술을 좋아하기 떄문에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적으로 높습니다. 간암은 B형 간염, C형 간염 및 알코올이 가장 큰 원인이며,

최근에는 지방간염도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간경변이 있는 경우

간암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질환이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침묵의

장기라 할 정도로 간기능이 상당히 악화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암은 초기 상태에서는 간기능 검사(혈액검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상당히 진행된 간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 간암의 발견, 특히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영상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진단 전문의의 면밀한 검사와 소화기 내과 전문의의

체계적인 진료와 혈액검사 분석으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CT 또한 MRI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경변이 있는 경우 간암의 발생률이 높은데 이는 초음파 검사만으로 간암 조기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 MRI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의 간암 조기발견 및 진단사례를 소개합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 초음파 검사 사진

 

간에서 1.3cm의 간암 의심 소견 진단

 

 

 

 명진단영상의학과 복부 CT 검사 사진

 

1.3cm의 종양은 조기 간암으로 진단, 정확성을 위해 추가로 3T MRI 검사

 

 

 

명진단영상의학과 복부 3T MRI 검사 사진

 

<좌> 3T MRI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조기간암, CT에서도 진단되었던 1.3cm 조기간암
<우> 3T MRI로 추가진단된 5mm 조기간암, 우측의 아주 작은 사이즈의 암이 추가로 진단됨
 

 

 

[ 평소 음주와 흡연을 자주 하던 58세 남성 ]   평소 음주와 흡연을 자주하던 58세 남성의 간암 조기발견 및 진단사례로 전신 초음파 검사 결과 간에서 간경변과 간암 의심 소견이 발견되어 복부 CT 검사를 진행하게 된 사례입니다. CT 정밀 검사 결과 1.3cm의 조기 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정확성을 위해 3T MRI로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5mm의 아주 작은 간암을 조기발견하게 되었습니다. 3T MRI에서 CT 검사에서도 진단되었던 1.3cm의 조기 간암과 추가로 진단된 5mm의 조기 간암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T에서는 보이지 않던 종양으로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에 방문하여 가장 정확한 혈관조영술을 진행하셨습니다. 혈관조영술에서도 2개의 조기 간암만이 염색되어 3T MRI의 정확성을 확인 할 수 있었던 명진단영상의학과의 간암 조기발견 및 진단사례입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연부조직에 대해 CT보다 정밀한 영상 진단이 가능한 3T MRI 장비!

명진단영상의학과에서 이번에 새로 도입한 기종은 3.0T 고급기종으로 병소가 확연히

구별되고 소음이 적으며 촬영공간이 넓고 촬영시간이 빠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방사선이 없는 무공해 녹색검진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명진단영상의학과는 3T MRI, 128 MSCT, 고해상도 초음파 및 내시경 등의

첨단장비를 갖춘 강서구 건강검진 센터로 국가암검진, 생애전환기검진, 종합검진,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상의학과, 내과, 부인과의 과별 전문의가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항상 가족과 같은 세심한 배려와 22년 경력의 판독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꼼꼼하게, 정확하게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 명진단영상의학과, http://www.mdrc.co.kr -